고려대학교 4단계 BK21 중일교육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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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University

BK21 FOUR R&E Center for Chinese &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사회기여 및 확산

1. 산업·사회 문제 해결 기여

  • 동아시아 권역 내 관계 및 한일갈등 문제의 해결 도모
    •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0주년’기념 활동: 서승원 교수가 2019년 외교부 및 김대중 도서관과 더불어 유관 기념활동 주관에 참여함으로써 한일갈등 해소에 기여.
    • 한일시민 100인 미래대화: ‘서승원 교수와 정병호 교수가 2017-2019년 글로벌일본연구원 원장으로서 한국국제재단과 더불어 주도. 한일 갈등을 극복하는 다양한 주제로서 협력 가능성 타진.
  • 동아시아 재난문제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모색
    • ‘동아시아 재난과 문학적 대응’ 관련 프로젝트: 정병호 교수가 주도하여 논문과 교재, 번역서 간행. 일본 교토에서 한일재난문제 시민강좌 진행(2018.09). 2018년 2월 교도통신(共同通信)과 세월호 참사 관련, 기억의 교실 등 취재.
    • 인문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세월호 현장 및 포항 지진 현장 방문: 정병호 교수가 문과대학 부학장으로서 프로젝트 팀을 인솔하여 대학원생과 학부생에게 재난 상흔 체험과 토론 기회 마련.
  • 기타 이슈를 반영한 전공학회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 ‘『삼국지연의』과거⋅현재⋅미래’학회(2015.05): 권혁준 교수가 중국어문연구회 회장으로서 주도. 삼국지 연구의 새로운 지평 검토 평가. 다수의 시민 방청자가 참여하여 토론.
    • ‘비주얼 속의 아시아태평양 전쟁’학회(2015.06): 장동천⋅서승원⋅최용철 교수가 각각 중국학연구소⋅글로벌일본연구원⋅민족문화연구원의 소장과 원장으로서 주도.
    •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중국의 일대일로와 사드’(2017.06): 홍윤기 교수가 중국학연구소 소장으로서 학제융합 학회 주도, Youtube에 실황 공개.
    • ‘뉴미디어 시대 중국학’(2019.06): 중일어문학과와 중국학연구소가 공동 진행. AI 시대 중국어문학 연구의 사회적 역할 고찰.

2. 연구영역의 산업·사회 문제 해결 기여 모델

산업확대

가. 산학협력의 다변화 모색

  • 연구와 교육 양면으로의 유기적인 사회문제 해결, 산학협력 도모
  • 중국어·일본어 문헌 관리 능력을 활용한 DB 구축 등 산학협력 프로젝트
  • 지역단체와 전공 관련 대중 강연회 공동 기획
  • 새로운 매체를 활용, 연구 성과의 대중적 확산 다양화

나. 광역화된 연구 네트워킹의 지속적인 강화와 연구역량 확장

  • 수요 파악 및 맞춤형 서비스 지향하여 사회 이슈에 발맞춘 학술 토론장 공감대 증진
  • 초청강연회의 일관성과 영속성 추구
  • 해외 석학 초청강연의 사회문제 해결 관련 주제 확대
  • 연구에서 대중강연으로, 인터넷미디어를 거쳐 교양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추구

다. 본 교육연구단 교수의 사회문제 해결 및 기타 인문학 진흥 활동을 위한 자문활동 활성화

  • 전문가로서 전공 외 다양한 영역에 자문 활동으로 사회 발전 기여

라. 전문 도서 저술 및 번역을 통한 학문 저변 확대 및 대중화

  • 학과 전임교원 및 신진연구인력의 전공 서적 저술·번역 지원 및 장려
  • 배후 거점 연구기관인 글로벌일본연구원 및 중국학연구소와 공조, 총서 기획
  • 다양한 전공 저널의 기획 및 해외 저널 참여 등 지원·장려

마. 대학 본부의 산업계·지역사회 활동에 대한 참여 및 연대

  • 대학 본부가 운영하는 산업계 및 지역사회와의 산학협력 플랫폼에 참여

바. 공유와 홍보 매체의 다양화

  • 교외에서 각종 강연회를 공유할 수 있는 인터넷 영상 제공 시스템
  • 학과와 교육연구단 홍보 체제 재정비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
  • 해외로의 발신, 해외와의 교류 시 한국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