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이튿날 일정이 끝난 후 다 같이 광안리에 다녀왔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같이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흑흑..

암튼 다 같이 회도 먹고 밤바다도 구경하고 왔습니당 ㅎㅅㅎ

P.S. 진박사님께서 사주신 콩카페 코코넛커피 정말.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어요 누가 콩카페 안암에 차려주길 🙏🙏🙏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당 >,<

P.S. 2. 수진, 예은, Nouroz는 부산 기념품(?)으로 지하철 종이티켓을 샀답니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