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6월 25일 오후 3시 30분 본관 프레지던트챔버홀에서 구용서 ㈜용현인더스트리 회장 가족의 의학발전기금 5억 원 기부식을 가졌다. 구용서 회장 4대 가족과 고려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편성범 의과대학장, 구용서 회장의 손부 신지원, 손자 구자영 교우와 증손 구본겸, 차남 구승회 교우,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동원 총장,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 구용서 ㈜용현인더스트리 회장과 최현희 여사, 장녀 구찬회 교우, 자부 김혜경과 장남 구진회 교우, 민병욱 구로병원장

△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6월 25일 오후 3시 30분 본관 프레지던트챔버홀에서 구용서 ㈜용현인더스트리 회장 가족의 의학발전기금 5억 원 기부식을 가졌다. 구용서 회장 4대 가족과 고려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편성범 의과대학장, 구용서 회장의 손부 신지원, 손자 구자영 교우와 증손 구본겸, 차남 구승회 교우,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동원 총장,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 구용서 ㈜용현인더스트리 회장과 최현희 여사, 장녀 구찬회 교우, 자부 김혜경과 장남 구진회 교우, 민병욱 구로병원장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고려대에서 수학한 ‘고대 가족’이 나눔의 철학을 전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6월 25일 오후 3시 30분 본관 프레지던트챔버홀에서 구용서 ㈜용현인더스트리 회장 가족의 의학발전기금 5억 원 기부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고려대 의과대학 의학 연구 및 고려대의료원·구로병원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기부금은 의학발전기금 1억 원, 의료원발전기금 2억 원, 구로병원 발전기금 2억 원 총 5억 원으로 의학 연구와 교육 역량 강화, 의료 환경 개선, 환자 중심 진료체계 고도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구용서 회장(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9기) 가족이 고려대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고대 가족’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구용서 교우를 시작으로 자녀들은 물론 손자 세대까지 고려대에서 수학하며 학교와 교우 사회에 꾸준히 애정을 보태왔다. 이러한 모교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 ‘고대 가족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구용서 회장과 배우자 최현희 여사는 이웃과 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를 위한 지원은 물론 문화·예술·사회공헌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삶의 철학은 자녀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구 회장의 장남인 구진회 교우(기계공학 78)는 기계공학부 교우회인 ‘호기회’ 제15대 회장을 역임하며 교우 사회 발전에 기여하였고, 구진회 교우의 아들인 구자영 교우(경영 07) 또한 고려대에서 수학하며 모교 사랑을 3대째 이어갔다. 


구 회장의 차남인 구승회 교우(경영 82, 삼정KPMG 부회장)는 82학번 동기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대교우회 감사와 고대경제인회 골프회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 고대경제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5년 6월에는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모교와 교우 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구승회 교우는 “부모님께서 평생 실천해 오신 나눔과 봉사의 가르침이 가족 모두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다”며 “가족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이번 기부가 의학 발전과 환자들의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원 총장은 “구용서 회장님과 가족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모교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고려대학교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자녀와 손주 세대까지 이어진 아름다운 전통은 많은 교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대학과 의료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구용서 회장님과 가족 여러분의 뜻깊은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진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미래 의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구용서 교우와 최현희 여사, 장남 구진회 교우와 자부 김혜경, 손자 구자영 교우와 손부 신지원, 증손 구본겸, 장녀 구찬회 교우(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 MSP 78기), 차남 구승회 교우까지 4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려대에서는 김동원 총장, 신호정 대외협력처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병욱 구로병원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KU-Medicine 발전위원장)이 참석했다. 



사진촬영: 커뮤니케이션팀 백윤범(chsn01@korea.ac.kr)

기사작성: 커뮤니케이션팀 이은지(eeunjii@korea.ac.kr)